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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브랜드 in 베트남

가르니에(Garnier), 동남아시아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스킨케어 제품 제공

 

스킨케어 대기업인 가르니에(Garnier)는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그린 사이언스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가르니에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고 개선된 제품 라인업을 출시했고, 연구개발 과정에서 그린 사이언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르니에 소비자들에게 녹색 과학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면서도 환경 영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Bright Complete 제품군의 독자적인 비타민 C+, Sakura Glow 제품군의 히알루론산 보습력, Micellar Cleansing Water의 고급 미셀  포뮬레이션 Garnier의 모든 제품 라인에서 볼 수 있다.고 Roger Salhab, 가르니에의 남아시아 태평양, 중동, 북아프리카 (SAPMENA) 지역 총괄 매니저가 말했다. 

 

아시아 피부 “전문가”

 

가르니에는 아시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특히 가르니에는 동남아시아에서 최고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세럼인 Bright Complete Vitamin C Serum으로 유명하다. 

 

수 년간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아시아 피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시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품질 스킨케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동시에 지속 가능한 스킨케어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 현재 가르니에 제품의 99% 성분은 비건이며, 모든 포뮬러는 Cruelty Free International의 승인을 받았” 고 Salhab이 밝혔다.

 

또한 이 브랜드는 10,000개가 넘는 아시아 피부 타입에 대해 자사 제품을 테스트했다.

 

아시아의 중요성

 

아시아는 미래 세대가 빠르게 성장하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그룹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중심지이다. 35세 미만의 세계 인구의 상당 부분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무엇을 추구하는지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위한 훌륭한 기회를 제공한다 Roger Salhab은 L'Oreal Group에 아시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싱가포르는 자연, 과학, 지속 가능성을 결합한 Garnier의 핵심 가치를 잘 나타낸다. 또한, 다양한 남아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은 싱가포르의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은 중요한 영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역동적인 환경은 지속적인 혁신을 촉진하고, 아시아 피부의 스킨케어 니즈에 맞춘 제품 개발을 도와준다 그는 덧붙였다. 

 

싱가포르의 Garnier그린 아카데미.

 

출처: https://www.cosmeticsdesign-asia.com/Article/2024/07/31/Garnier-promises-harder-working-brand-as-it-leans-into-green-science-approach-SAPMENA-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