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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료관광 서비스를 위해 베트남 고객 유치

2023 베트남에서 의료 관광을 위해 강남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5,162명으로 일본, 중국, 미국, 태국, 싱가포르에 이어 6위를 차지하였다.

국내외 기업들은 전시회에서 정보를 탐색하고 무역을 연결하였다.

 

8 2, 한국 서울의 강남구는 의료 관광객, 특히 베트남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강남구 사절단과 강남의 6 의료 관광 협력 기관이 8 1일부터 3일까지 호치민시에서 개최된 Vietnam Medipharm Expo 2024 참가했다고 발표하였다.

 

Vietnam Medipharm Expo 2024 Vinexad 회사(산업통상자원부) 호치민시 의료기기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제 의료, 병원 제약 전시회로22개국에서 400 회사가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강남구는 Dream 성형외과, DA 성형외과, Pride 성형외과, Central Eye Gangnam 안과, Le Dentals 치과, Podo 산부인과 6 병원과 함께 "강남 의료 관광 홍보 센터" 운영하였다.

 

강남은원스톱 지원 서비스 홍보하고 있으며, 서비스는 고객들이 입국부터 출국까지 안전한 픽업 서비스와 통역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강남구의 의료 관광 정보를 검색하고 파트너 클리닉과 예약 상담을 받을 있는 플랫폼인 “Medical Gangnam” 강남구의 의료 관광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 웹사이트인강남 의료 관광 센터 홍보하였다.

 

강남구청은 전시회 첫날 2,000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37건의 기업 미팅이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강남구 지도부도 호치민시 관광국을 방문하여수술 케어 서비스 대한 상호 행정 지원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비스는 환자가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강남구와 협약을 맺은 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수술 검진/케어를 받을 있도록 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세계적 수준의 관광 인프라와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2023 강남구가 역대 가장 많은 18 명의 의료 관광객을 맞이했다고 전하였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의료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강남을 국제 의료 관광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의료 관광을 목적으로 강남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 수는 5,162명으로 일본, 중국, 미국, 태국, 싱가포르에 이어 6위를 차지하였다. 특히, 베트남 관광객 수는 2022년의 2,806명에 비해 8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www.vietnamplus.vn/han-quoc-thu-hut-khach-hang-viet-nam-lam-dich-vu-du-lich-y-te-post968540.v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