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Chau Bui, d'Alba 브랜드 홍보대사

최근 유명한 패션 및 뷰티 아이콘인 Chau Bui가 d'Alba First Spray Serum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공식 선정되었다. Chau Bui와 한국 화장품 브랜드 달바(d'Alba)는 황금빛 강 속에서 우아한 인어공주처럼 매혹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멋진 화보를 선보였다.

 

Chau Bui가 사랑하는 스프레이 세럼

 

Chau Bui는 d'Alba First Spray Serum이 그녀의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 없어서는 안될  스프레이 제품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Chau Bui는 매우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워한다. 그녀는 이 제품을 피부에 영양 공급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전후에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어컨을 오랫동안 사용해 피부가 건조해질 때, 이 세럼을 가볍게 뿌리는 것만으로도 피부가 즉각적으로 매끈하고 촉촉해진다.

 

한국의 "국민 스프레이"

 

d'Alba는 한국에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로, 많은 뷰티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d'Alba First Spray Serum은 한국 최대의 화장품 체인인 올리브영에서 꾸준히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가 있으며, 자주 사용되는 아이템이다. d'Alba First Spray Serum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는 그 편리함에 있다. 간단한 스프레이 한 번으로 건조한 피부를 즉시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과정 모두에서 뛰어난 효과를 제공한다.

 

Chau Bui와 d'Alba 브랜드는 많은 옥외 광고판, 건물 및 대형 쇼핑 센터에 등장했다.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8_eHjvoxF/?img_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