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브랜드 레이지비, 베트남 전역 공식 런칭

레이지비(Lazy Bee)는 한국에서 연구 개발 및 제조된 베트남인을 위한 화장품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품질이 좋으며 안전한 뷰티 제품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레이지비는 출시 3개월 동안 배민 앱을 통해 이용자에 접근한 뒤 현재 다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도 진출해 베트남 전역의 가디언(Guardian)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베트남 전국 판매, 다채널 판매 전략

 

레이지비는 지난 8월 아시아 최고의 헬스 및 뷰티 케어 유통업체인 가디언과 공식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레이지비는 전국 76개 가디언 매장에 입점해 있다. 베트남 배민의 대표인 송진우는 가디언을 유통업체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가디언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헬스 및 뷰티 케어 매장 체인으로 전문 상담원 팀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가디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레이지비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멀티채널에서 유통되어 고객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지비와 베트남 가디언은 토너 패드 구매 시 마스크 증정, 립스틱과 쿠션 20% 할인, 선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했다.

 

레이지비는 지난 8월 배민 앱 외에 쇼피, 틱톡샵과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다양한 판매 채널을 사용하여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킴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할 수 있다.

 

편리함과 고품질 만족

 

한국의 드라마, 음악의 영향으로 베트남 젊은이들이 뷰티와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성들뿐만 아니라 베트남 남성들도 스킨케어 및 뷰티 제품의 중요성에 대해 점점 더 잘 인식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까지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한국 뷰티 제품 소비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뷰티 제품은 이 시기에 베트남 스킨케어 시장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이지비 브랜드는 편리한 화장품 분야를 개척하고 선도하려는 사명을 가지고 사용자가 스킨케어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브랜드는 편리하고 품질이 우수하며 안전한 제품을 통해 사용자의 삶을 더 쉽게 만드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브랜드의 두 가지 주요 제품으로는 선 프로텍션 쿠션과 토너 패드가 있다. 레이지비는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복잡한 단계를 간소화해 주는 다기능 제품들을 제공한다.

이 제품들은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다기능적이며 높은 편의성을 가진 제품들로,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배민 앱, 쇼피, 티톡샵 및 가디언 매장에서 많은 선물과 함께 프로모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레이지비는 향후 더 많은 파트너와 협력하여 제품을 사용자에게 더 가까이 제공하며 더 많은 프로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배민 앱뿐만 아니라 쇼피: https://shopee.vn/lazybee.beauty 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shopee.vn/lazybee.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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