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건 화장품 브랜드인 비욘드는 "땅을 살리기 위해 나무를 심다"라는 캠페인으로 지구를 치유하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어느 시대든 아름다운 피부는 항상 여성들이 원하는데, 건강한 피부를 갖추려면 여성들이 올바른 스킨케어 비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브랜드에게 아름다운 피부는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건강한 상태의 피부이다. 지난 8월 3일 호치민시 Van Hanh Mall에서 열린 "Beyond To Be Young"이라는 행사에서 비욘드는 많은 뷰티 관심 여성들, 특히 Z세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비욘드는 한국 젊은 층이 추구하는 '트렌드'인 비건 화장품 스킨케어 솔루션뿐 아니라 피부에 필요한 것을 충족시켜주는 진정 및 보습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비욘드 제품들은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피부 진정 및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 LG생활건강그룹의 비건 뷰티 브랜드는 아름다운 비욘드 엔젤 아쿠아 제품 특징을 강조함으로써 큰 관심을 끌었다. 비욘드 엔젤 아쿠아는 수분을 깊숙이 공급하여 피부 표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 동시에 피부 보호 장벽을 회복해준다. 그리고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
비욘드 엔젤 아쿠아 라인의 주요 제품중 하나는 엔젤 아쿠아 수분 크림으로 올리브영에서 가장 잘 판매되고 있는 비건 영양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나 소비자 만족도가 97%에 달했다. 비욘드는 SPF50+ PA+++의 선크림인 엔젤 아쿠아 선크림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제품은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 줄 수 있어 베트남과 같은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 브랜드는 또한 피부가 "젊을" 때 더 나은 회복력과 치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품질이 좋은 비건 제품으로 젊었을때부터 관리하면 피부가 결점 없이 완벽하게 유지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비욘드는 피부뿐만 아니라 지구를 치유하기 위해 지구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구와 환경이 가장 작은 행동으로부터 더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엔젤 아쿠아 제품 라인을 통해 지구를 "건강"하게 만들고자 했다.
지구를 보호하는 사명을 위해 비욘드는 모든 제품에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브랜드의 비건 제품들은 울릉도의 농장에서 2.2년 해당하는 20,000시간 재배 과정을 거친 후 추출된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유해한 향료와 색소가 함유되지 않는다. 또한 울릉도에서 LG생활건강 식물 전문가들은 친환경적이면서도 품질 좋은 피부 화장품을 확보하기 위해 "재배에서 피부까지" 엄격한 방식으로 원료를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
Beyond To Be Young 행사에서 비욘드는 초록행복(Green Happiness) 프로젝트 "땅을 살리기 위해 나무를 심다"라는 캠페인을 위해 Life Foundation과 협력했다. Green Happiness는 숲에 555개의 나무를 기부하는 Life Foundation의 두 가지 커뮤니티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즉, 고객들은 엔젤 아쿠아 라인의 제품을 구매 시 Soc Trang에 있는 재배 재단에 2만동을 기부할 수 있다.
비욘드(Beyond)는 친환경 청정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통해 '행동하는 자연주의’를 기리는 국내 선구적인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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