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에스트라(AESTURA) 화장품 브랜드, 베트남에 공식 런칭

에스트라는 일본 시장 진출에 이어 아시아인 피부에 적합한 피부과학 연구를 통해 2024년 1월 베트남 시장에 정식 진출했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베트남에 AESTURA 론칭 행사에는 피부과 전문의, KOL, 언론인 등 50여명의 게스트가 참석하였다.

 

에스트라는 2021년 10월부터 비공식 판매 채널들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첫 진출해 베트남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4년 1월 에스트라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와 17개 매장의 화장품 소매체인 뷰티박스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16개 제품과 A-CICA365, ATOBARRIER365, THERACNE365 및 DERMA UV365를 포함한 4개 대표 제품군이 베트남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그룹 한국 에스트라 브랜드 대표는 제약회사에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No.1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에스트라의 발전 과정에 대해 공유하였다. 첨단 과학 및 전문 제조 공정이 결합된 피부 연구를 기반으로 AESTURA는 특히 민감한 피부 관리를 위한 고품질 제품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임운섭 대표는 에스트라의 베트남 시장 진출 의지에 대해 “이번 베트남에 출시된 대표 제품군은 모두 피부과 전문의의 검증을 거쳐, 민감한 피부를 가진 한국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최고의 브랜드로 베트남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고 발표하였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민감성 스킨케어 제품 라인 A-CICA365의 핵심 제품인 A-CICA365 블레미쉬 릴리프 세럼을 체험했다. A-CICA365 라인의 제품들, 특히 A-CICA365 블레미쉬 릴리프 세럼은 에스트라의 독자적인 CICA BPM™ 복합 성분을 함유한 탁월한 피부 진정 솔루션으로, 피부 자극을 극복하고 피부 장벽을 효과적으로 강화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