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브랜드 난리, 베트남 삼미샵서 공식 런칭

지난 5월 16일, 한국 화장품 브랜드 난리(Nanly)는 하노이 삼미샵(Sami Shop)에서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이것은 난리의 시장 확장에서 중요한 단계로, 하노이 소비자들에게 새롭고 독특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여성의 피부에 완벽함을 가져다주는 K-SUPERFOOD의 미션을  추가하는 난리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한국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화장품 시장에서 점차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하노이 난리 매장 오픈은 완벽함과 스킨케어 비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목적지가 될 것이다.

 

고객들은 삼미샵에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난리 화장품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K-SUPERFOOD로 만들어졌다.

 

 

삼미샵 내 난리 매장은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고객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쇼핑 공간을 제공한다. 직원들은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았고, 열정적이며 고객이 자신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해 줄 수 있다.

 

삼미샵은 "삼미샵에서 난리를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난리 제품과 삼미샵의 쇼핑 공간이 결합되어 고객에게 독특하고 흥미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Website - fanpage: www.nanlybeauty.vn 

 

출처:

https://afamily.vn/my-pham-nanly-gay-suc-hut-khi-khai-truong-tai-cua-hang-sammi-shop-o-ha-noi-20240621153701793.c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