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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브랜드

한국 비건 화장품 브랜드 Herbloom, 베트남 시장 정식 출시

한국 비건 화장품 브랜드 허블룸(Herbloom) 최근 '한국 전문가와 함께하는 기미 치료 회춘' 워크숍에서 베트남 시장 독점 대리점을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기미 치료 화장품 브랜드 COCOnCO 한국 전문가들의 대나무 재생 마사지 기술도 소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허브룸은 환경 친화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미니멀 스킨케어 트렌드

 

Herbloom 동물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을 아니라 유해한 화학 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제품으로 지속 가능한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Herbloom 새로운 비건 제품 라인은 피부 건강 관리에 있어 획기적인 발전일 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을 높이겠다는 브랜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천연 뷰티를 존중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는 사명으로Herbloom은 자극을 유발하지 않는 100% 천연 성분으로 만든 비건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콤부차에서 추출한 Herbloom 비건 제품 라인(클렌징, 스킨케어, 자외선 차단제 포함) 안전하지만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해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노윤민 회장이 Herbloom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노윤민 회장은 "우리는 독점 유통 파트너를 통해 제품 라인을 시장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평판이 좋은 유통업체와 협력함으로써 우리는 제품 라인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믿는다. 현대 기술과 최고의 전문가들의 연구로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추구한다. 우리는 제품 라인이 성공을 거두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기를 바란다." 말했다.

 

Herbloom 제품은 베트남에서 정식 유통되기 전에 한국의 웹사이트, 화장품 매장에서 쉽게 찾을 있다. Herbloom 동남아시아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을 최초의 동남아시아 국가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