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메이크업 브랜드 레모네이드, 쇼피와 함께 이지 메이크업 워크숍 개최

지난 5월 13일 베트남 메이크업 브랜드 레모네이드(LEMONADE)는 쇼피(SHOPEE)와 협력하여 제3회 이지 메이크업 워크숍(Easy Makeup Workshop #3)을 개최했다.

레모네이드 창립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Quach Anh(꽉안)

 

자신을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사람들이 메이크업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사명으로 레모네이드는 호치민시 쇼피 본사에서 흥미로운 워크숍을 개최했다. 쇼피의 200명 이상의 여직원이 이 워크숍에 참여했다. 레모네이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Le Trieu는 2시간 동안 컨실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Le Trieu

 

이번 워크숍은 쇼피 직원들이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지식을 얻고 가치 있는 선물 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쇼피의 200명 이상의 여직원이 이 워크숍에 참여했다.

 

레모네이드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이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간을 내어 참여해준 쇼피 베트남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레모네이드가 쇼피와 협력하여 더 많은 직장인들에게 메이크업 팁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제공된 선물 세트

 

레모네이드는 2024년에도 여성들에게 쉬운 메이크업 팁을 소개할 수 있도록 기업 내 워크숍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