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뷰티 브랜드 SKINMADE, 피부 재생 효과를 지닌 자외선 차단제 출시

 

SKINMADE가 데일리 자외선 차단을 제공하는 'Skin Boost Broad-Spectrum + Blue Light Sunscreen SPF 50+ PA++++' 를 출시했다.

 

이 최신 제품은 강력한 자외선(UVA 및 UVB)과 블루 라이트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하이브리드 자외선 차단제이다. 이 제품은 보호 기능 외에도 피부에 산소 공급을 증가시키고, 광채 피부를 연출하며, 피부 재생 효과를 선사한다. 

 

 

 

특허받은 Multimineral Active Bio-Energizer가 함유되어 있어, 산화 스트레스, 당화(glycation),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면서 산소 공급을 촉진한다. 

 

고성능 포뮬라는 Smart Drone Light-Activated Complex로 더욱 강화되어, 피부와 접촉 시 가시광선을 세포 에너지로 변환시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톤을 개선한다. 

 

SKINMADE Skin Boost Broad-Spectrum + Blue Light Sunscreen SPF 50+ PA++++는 단 4주 만에 피부 밝기가 33% 증가하고 55% 더 빛나는 효과를 보인다. 

 

 

특허받은 Universal Skin Adapting Technology 덕분에 다양한 피부 톤에 맞춰 자연스러운 색상을 선사한다, 가벼운 질감으로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며 기름지거나 백탁 현상이 없다. 

 

사용 방법은 얼굴 전체, 목, 귀, 눈 아래 부위에 부드럽게 바르고 하루 종일 완벽한 보호를 위해 자주 덧바르기가 필요하다. 

 

출처: https://beautyinsider.my/skinmade-tinted-skin-boost-broad-spectrum-blue-light-sunscreen-spf-50-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