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플랫폼 라자다는 최근 동남아시아에서 UEFA EURO 2024의 공식 파트너가 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축구 대회를 후원하는 동남아 지역 최초의 전자상거래 업체가 되었다. 이 독점 파트너십은 B2C 전자 상거래 플랫폼 AliExpress와 UEFA EURO 2024(EURO 2024) 간의 기존 계약의 일부이다.
“라자다는 UEFA EURO 2024의 공식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고객의 쇼핑 여정에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정신으로 축구 팬과 온라인 소비자를 위한 매력적인 쇼핑 혜택을 계속해서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라자다 그룹 마케팅 이사 Marcus Chew가 말했다.
라자다는 2024년 7월 1일부터 3일까지 “슈퍼스타 세일”이라는 스페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기간 동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의 온라인 소비자들은 매력적인 축구 경기를 즐기면서 라자다의 모든 카테고리에 적용되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다.
또한, 라자다는 EURO 2024를 위한 팬 페이지에서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과 매력적인 증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용자들은 라자다 팬 페이지에 접속하여 #ThuccungLazadaxEuro2024 해시태그를 팔로우하여 라자다로부터 특별한 혜택을 받고 EURO 시즌을 더욱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