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브랜드

한국 화장품 브랜드 d'Alba, 베트남에서 태풍 야기(Yagi) 피해자들 돕기 위해 10억 동 이상 기부

전국민과 함께하며, 3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아픔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많은 외국 기업들이 베트남을 지원하였다. 그중에는 화장품 회사 d'Alba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한 기부 행사에서 10 동을 기부하며 실질적으로 기여하였다.

 

3호 태풍은 인명과 재산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현재까지 사망 및 실종자는 344명, 부상자는 1,976명에 달하였으며, 주택 281,966채가 파손되거나 지붕이 날아갔고, 112,034채가 침수되었다.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은 매우 어려운 상태이며 경제적 손실은 약 81조 5,030억 동으로 추정되었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들도 베트남 북부를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하며 재해 후 주민들이 생활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선두 기업으로서 d'Alba 화장품 회사는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기부 행사에서 베트남 주한 대사관에 10억 동을 기부하였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 화장품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지원금액으로 알려져 있었다.

 

기부 행사에서 d'Alba 브랜드의 조원호 대표는 "태풍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목격하고 d'Alba 직원들은 베트남 3 태풍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느꼈다. d'Alba 우리가 사업을 운영하는 국가에서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 기여하고자 한다. 우리는 전국 각지의 개인과 기업의 노력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Alba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Yagi 태풍 피해 복구 활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과의 연대와 상부상조 정신을 잘 보여주었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d’Alba Global회사는 3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5천만 원(약 10억 동)을 기부하였다.

 

d'Alba의 신속하고 실질적인 Yagi 태풍 피해 복구 활동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과의 연대와 상부상조 정신을 잘 보여주었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였다.

d’Alba Global 회사는 베트남 대사관과 함께 행사에 참석하였다.

 

2016년에 설립된 d'Alba는 희귀한 흰색 트러플이 자라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트러플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비건 화장품 브랜드이다.

 

사회적 책임을 넘어 d'Alba는 모든 제품이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으로 인증된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강력한 약속을 보여주었다. d'Alba의 스킨케어 및 화장품은 천연 원료로 만들어지며 엄격한 생산 과정을 통해 품질, 안전성, 피부 친화성을 보장한다.

 

D’Alba는 한국 뷰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Olive Young 미스트 부문 1위, Hwahee에서 3개 부문 1위, 그리고 KaKao Beauty에서 인기 있는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브랜드는 한국 및 전 세계의 유명 스타들과 협력하여 제품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있다.

d'Alba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유럽 비건 연합(European Vegetarian Union)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지난 몇 년 동안 d'Alba는 전 세계 매출이 빠르고 뚜렷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과 같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발전을 촉진하는 큰 동력이 되었다. 베트남에서는 최근에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d'Alba는 이미 이름을 확립하고 있으며, 스킨케어 제품 라인으로 뷰티 애호가들에게 높은 품질과 뛰어난 효과로 신뢰를 얻고 있다.

 

https://tienphong.vn/thuong-hieu-my-pham-dalba-han-quoc-chia-se-voi-dong-bao-khac-phuc-kho-khan-sau-bao-yagi-post1679231.t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