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들과 서부고원지역 기업들, 상품 수출 연결 프로그램에 참가
8월 1일, 32개 한국 기업들과 5개 서부고원 지방의 70개 기업들이 람동에서 열리는 서부고원 상품 수출 연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한국 기업들은 관광, 의료, 기능성 식품, 농산물 식품, 수출입 무역, 미용, 화장품, 유학, 인력, 커피, 농산물 및 농업 제품의 국제 표준 컨설팅, 산업 제품, 환경, 녹색 산업, 녹색 에너지, 전기차, 차세대 배터리, 수출입/무역 법률 컨설팅, 약재,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람동, 닥락, 닥농, 자라이, 콘툼 등 베트남 서부고원지대의 5개 지방 기업들은 농산물(신선, 건조, 냉동 야채 및 과일, 고구마 등), 과일 주스(스무디, 냉동 주스, 과즙, 젤리 등), 마카다미아 제품, 다양한 종류의 커피, 다양한 종류의 에센셜 오일, 생강 맥주, 벌꿀 및 벌꿀 제품, 화장품, 아티초크 및 아티초크 제품, 다양한 종류의 버섯, 와인, 소스 및 다양한 향신료, 동충하초 및 동충하초 제품, 다양한 종류의 차, 신선한 꽃, “쯩” 케이크 및 다양한 쌀 케이크, 초콜릿, 약재, 인삼, 천연 에센셜 오일, 소세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람동성 인민위원회와 베트남-한국 기업 및 투자 협회(VKBIA)가 주최하며, 서부 고원 지역 기업들의 농산물 수출을 촉진하고 한국 기업들과의 연결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